안녕하십니까? 이플목장 대표 송기봉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플은 “청순하고 소박하다” 라는 뜻을 가진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그 의미대로 이플은 청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정직한 가공을 원칙으로 삼고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플목장 대표
안녕하십니까? 이플목장 대표 송기봉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플은 “청순하고 소박하다” 라는 뜻을 가진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그 의미대로 이플은 청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정직한 가공을 원칙으로 삼고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플목장 대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유제품인 치즈와 요거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저희 이플은 '이플'이란 이름에 담긴 의미를 따라 청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정직한 가공을 원칙으로 삼고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해썹(HACCP)목장과 공장에서 품질관리에 따라 생산하며 치즈제품은 모두 수제치즈입니다.
한국치즈역사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임실에서 태어나고 자라 1983년, 목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을 시작한 그 후 2009년 임실치즈농협의 이사와 감사로 직무를 담당하면서 저는 치즈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치즈를 공부하고 알아보던 저에겐 당시 두 가지의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적지않은 파장이 오는 FTA문제와 소를 키우고 반복하는 삶 속에서 희망을 찾기 힘든 현실적인 문제였습니다.
그렇게 고민하고 절망적인 시기에 "소규모 목장형유가공"(배인휴 교수 저)이라는 책을 접하였습니다. 책을 접한 후 전남 순천대학교에서 교육하는 목장형 유가공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치즈는 절망적인 상황에 있던 저희에게 희망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제품이었습니다.
치즈라는 희망을 붙들고 열심히 노력해온 결과, 2013년 임실군 산업장상,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 농업인장이 선정되었습니다.
저희 이플목장을 지금까지의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이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치즈와 요거트를 꾸준히 개발하여 성장하며 고객님들의 충고와 질책을 채찍질로 받아들여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맛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58.02.16
출생
1977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졸업
1981
기림목장 창업, 성우 젖소 3두 도입
1985.02~1985.08
임실치즈 신용협동조합 비상임 감사
1987.05 ~ 1989.03
임실낙농업 협동조합 비상임 감사
1986 ~ 1989
예가원 공동체 정농부장
1991 ~ 1993
하림 육계닭 위탁사육실시입
1990 ~ 1998.03
임실 동부 신협 비상임 감사
1999.11 ~ 2001.02
임실낙농업 혐동조합 비상임 감사
2001.02 ~ 2002.12
임실 낙농업 비상임 이사업
2003 ~ 2004
임실 금성마을 이장
2004
이플목장 재창업
2003 ~ 2012
임실치즈농협 비상임 이사
2012~
임실치즈마을 운영위원장
2006.12 ~
현재 영농조합법인 이플대표
2006 ~
현재임실치즈과학연구소 이사
2007
독일 스위스 뒤셀도르프 지역 치즈연수
2008
낙농클러스터 사업단 치즈연수(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2009
이태리 전지역 치즈연수교육
스위스, 이태리 치즈연수교육
2015
제2치즈 팜랜드 해외연수 (프랑스, 스위스)
2013
임실군.읍 산업장
2014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 농업인장
2015
국무총리상 수상
2005
한국 국공립 대학 평생교육원 협의회 37643호
유제품 가공사 자격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