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서울 올라가던중 청원휴게소에서
임실치즈 이플목장에서 나오는 물건들이 판매중이네요.
처음으로 사먹어봤습니다.
평소와 같이 작은 육포와 쥬스를 사려다가 내려놓고
찢어먹는 치즈와 플레인 요구르트(500ml)두개 사서 다시 버스에 올라탔네요.
서울 올라가는동안 육포보다 훨씬 좋은 식감과 건강을 챙긴다는 생각에 잘 골랐다는 생각과
또 사먹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잘먹겠습니다.
그런데 오프매장은 어디에 또 있나요??
온라인으로 주문하기도 하겠지만 오프매장이 가까이 있다면 그쪽을 이용해도 좋을듯해서요.
오프매장 홍보 부탁합니다.
저희는 서울에 따로 매장은 없구요 홈페이지나 전화로 주문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리는 방식입니다~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